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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진료비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22년째를 맞았다.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그동안 틀니 및 임플란트를 장착한 어르신들은 즐거운 식생활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자신감 회복과 활기찬 노후생활로 삶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도 8953만원의 예산을 들여 저소득계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82명에게 틀니 및 임플란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하동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 가입자 11만 70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6만 2500원 이하) 이내 어르신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하동군보건소나 치과가 있는 보건지소(화개·악양·횡천·진교·옥종보건지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해 관할 보건(지)소에서 지원 신청서와 구강검진을 실시한 뒤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관내 치과의원에서 시술받으면 된다.
그러나 기존에 보건소에서 무료 의치를 지원받은 사람이나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 틀니를 한 대상자는 7년이 지나야 신청을 할 수 있고, 임플란트는 평생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규 대상자를 우선 지원한다.
그 외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만성질환관리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손정일 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