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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애인등록증 점자스티커은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카드와 장애인등록증의 식별이 어려웠던 시각장애인들의 불편이 해소하기 위해 제작됐다.
장애인등록증 점자스티커는 ‘장애인등록증’이 기재된 투명한 점자스티커를 기존 장애인복지카드에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장애등급과 관계없이 공주시에 주소를 둔 시각장애인 본인은 물론 세대원, 직계혈족, 배우자 등이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읍·면·동, 장애인단체 및 홈페이지 개시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내 시각장애인 모두가 점자스티커를 발급받도록 할 계획이다.
장병덕 경로장애인과장은 “점자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다른 카드와 장애인등록증을 쉽게 구별할 수 있어 장애인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적극 행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준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