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산성시장 ‘호떡할머니’ 김경식 씨는 지난 27일 지역 저소득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호떡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산성시장에서 35년 동안 호떡을 팔고 있는 김 할머니는 2019년부터 공동모금회를 통해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은성가설산업은 아동시설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공주시에 첫 기탁을 시작했다. 은성가설산업은 부부가 함께 2017년에 설립한 건축자재임대업종의 사업장이다.
위글기글어린이집은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시장놀이 운영 수익금 100만 원을 시에 전달했다. 위글기글어린이집은 지난해 공주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에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정립하는 등 아이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따뜻한 기부행렬을 통해 강추위 속에 소외된 이웃들에게까지 온기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모두가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