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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고 있는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내리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지역 유휴공간을 주거·소통·창업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지역특산물과 전통산업에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안부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해 12개 지역을 선정하고,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4월 중 운영단체를 선정해 1곳당 2억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성과에 따라 2년 동안 해마다 2억원씩 추가 지원한다.
부여군은 지난해 2개의 청년단체가 공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떨어졌다. 군은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신청단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이 청년 유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청년단체가 공모사업 신청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준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