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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재는 도로 한복판이나 외진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로 소방차가 도착 전까지 연소 확대가 우려된다. 이 때문에 초기 차량 화재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필요하다.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용유 화재는 화염을 제거해도 온도가 발화점 이상 유지되기 때문에 재발화하기 쉬운 특성이 있다. 이에 유막을 형성시켜주는 K급 소화기를 사용해 식용유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야 한다.
엄민현 서장은 “화재 특성에 맞는 소화기를 필수로 비치해 초기 소화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정일 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