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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에는 지난 22일 밤부터 23일 새벽 사이 대설로 인해 화개면과 청암면을 위주로 최고 3㎝가량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하승철 군수는 23일 눈이 그친 즉시, 이번 대설로 인해 불가피하게 도로통제를 한 군도2호선 화개면 범왕리 신흥삼거리~칠불사 구간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청취했다.
하승철 군수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있는 자리에서 “자연이 하는 일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그에 대한 조치는 과하다싶을 정도로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설로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었으며, 향후에도 대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동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 여러분도 겨울철 한파 및 대설 등 자연재해와 관련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손정일 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