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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는 올해 하동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농촌진흥사업 전체를 평가받는 것으로, 주요사업 협력도, 업무지원 협력도 등 정성평가와 지표별 시군 추진실적을 순위화해 구간별 점수를 부여하는 정량평가 등 2개 분야 총점을 합산해 이뤄졌다.
군은 농기계 현장교육 및 안전교육 실시, 농식품부 주관 6차산업 인증경영체 확대, 융복합산업 리더 경영체 확장에 따른 신규인력채용 등 6차산업 활성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제품생산·판매 및 HACCP인증 등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활성화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농산물 상품개발 기반조성,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사업,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수출확대, 다양한 농촌자원 가공교육을 통한 건강한 농업인 육성, 차량부착용 리프트 지원으로 고령화에 따른 효율성 제고 등 농업인 친화적 사업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치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으로 하동 농업의 발전 가능성과 농업인들이 1년 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흘린 것을 오늘 수상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인구 고령화로 인력난이 앞으로 점차 심해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내·외 인력수급을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 발굴로 농업인들이 아무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정일 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