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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1·2급 자격증반은 향교마을에 건립 예정인 마을카페를 운영하기 위해 마을주민들 대상으로 진행한 바리스타 양성과정으로, 지난 8월 25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주 1회(3시간) 총 12회(36시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정규 시험을 통과했다.
주민교육생 8명은 커피의 역사·문화, 품종 및 재배 특성, 핸드드립 커피 추출 실습, 커피 머신 원리 이해 및 사용 방법, 에스프레소 추출하기, 카푸치노 만들기 등 바리스타 1·2급 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뜨개질 1·2급 자격증반은 올 초에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 6명과 새로 교육에 참여한 주민 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4일부터 주 1회(4시간) 총 7회(28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1급 6명, 2급 2명 모두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주민들은 부여의 특산물인 송이버섯과 연꽃 등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작품들(가방, 모자, 카시트, 열쇠고리, 방향제 케이스 등)을 제작하여 지난 10월 25일~28일까지 진행된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 전시하여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주민은 “늦은 나이에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자격증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고 자신감이 생긴다.”며 “앞으로 마을카페와 마을공방이 완공되면 배움에 보답하고 향교마을공동체가 화합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향교마을의 일원으로서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준 향교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이번 바리스타 및 뜨개질 자격증 교육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그리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김현종 도시재생팀장은 ”앞으로도 향교마을 만의 차별화된 상품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예산 지원 등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준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