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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 북부지역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원 장관의 기조강연에 이어 자치단체장과의 현안 대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강수현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GTX-C 노선 동두천 연장’과 관련 덕정차량기지 위치 이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덕정역세권 도시개발을 통한 택지조성, 주택공급 등의 순차적 시행을 건의했다.
또한 강 시장은 교외선 양주 서부 연결선 추진사업이 대통령 공약 중 하나인 ‘GTX-F 노선 구축사업’과 맞닿아 있는 점을 강조하며 장흥 삼하지구, 백석지구 도시개발과 연계해 진행된다면 지역 균형발전 파급효과를 배가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강 시장은 옥정·회천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이자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숙원사업인 국도 3호선 확·포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가 2035년 인구 50만 시대로 열고 경기북부의 성장 축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그 무엇보다도 교통 인프라 구축이 우선”이라며 “정부와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며 시민이 원하고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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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