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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부활동은 최근 거주지 화재로 인한 이주노동자들의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주노동자들의 주거 안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한전 포천지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포천양수건설소, 포천민자발전㈜, 포천파워㈜ 등 4개 전력회사는 총 1,000만원의 안전기금을 공동으로 조성하여 이 날 기부활동에 나섰습니다.
□ 이번 활동을 통해 4개 전력회사는 가산 이주노동자지원센터, 포천 나눔의 집 등 2개 이주민 공동체에 참여하는 300명의 이주노동자에게 소화기·의약품키트 등 소방안전용품을 지원하였으며, 포천소방서와 협조하여 6월 중에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이 날 전달식에는 4개 전력회사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이번 활동의 취지에 공감하였으며, 이철호 한전 포천지사장은 “이번 기부활동이 공공과 민간의 전력회사가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 한편, 한전 포천지사와 한수원 포천양수건설소는 기부행사에 앞서 『사회적책임 공동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포천민자발전㈜, 포천파워㈜ 등 지역 민간발전사들과 함께 포천시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상생, 탄소중립 실현 등 사회적책임을 다하고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기방송국(국장:정영모) 5252yung@naver.com HP:010.7935.0117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