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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성금 60만 원은 다음 달로 성큼 다가온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부부노인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는 한가위 맞이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워진 상황에 수제 면 마스크 500매를 직접 제작하여 취약계층에게 전달했고, 11월에는 마스크 6만매를 기탁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적극 참여했다.
양병택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성큼 다가온 한가위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지원으로 이웃들이 함께 나누며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숙 호원2동 복지지원과장은 “이웃을 위한 성금과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한가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잘 살피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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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