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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본청 직원 대상 영화 ‘다음 소희’ 관람

세종시교육청, 본청 직원 대상 영화 ‘다음 소희’ 관람
- 최교진 교육감, ‘다음’ 소희가 없도록 청소년 노동인권 지키는 현장실습 지원하겠다 -
  • 입력 : 2023. 03.07(화) 17:33
  • 세종방송국 임정선
[HKS행정방송 - 세종방송국 임정선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6일 오후 3시 세종 CGV에서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하여 간부 공무원과 본청 직원 등 104명이 영화 ‘다음 소희’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ㅇ 이는 세종시교육청 직장 내 문화의 날과 연계해 교육청 내 정책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특성화고 현장실습과 학생의 노동인권 보호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ㅇ 영화 ‘다음 소희’는 지난 2017년 인터넷과 IPTV 해지를 원하는 고객에게 역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해지 방어 부서에 일하다가 저수지 투신으로 목숨을 끊은 전주 콜센터 실습고교생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영화를 관람 후 “소희가 배고프고 힘들었을 때 의지가 되지 못하고 꿈과 안전을 지켜주지 못한 현실에 울먹했다”라며,
ㅇ “어제의 소희가 처한 현실이 누군가에게 현재 진행 중이지 않도록 다음 소희가 없는 학생 중심의 현장실습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현장실습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산업안전전문가를 포함한 현장실습 안전지원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현장실습이 청소년 노동인권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학생 안전을 우선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방송국 임정선 hkbs@hkb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