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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영세 농작업 대행비용 지원사업은 농기계 운전이 어려워 임대사업소 이용이 힘든 고령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농작업 대행 비용 일부를 경작 면적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처음 시행한 이 사업을 통해 2년간 1천200여 농가를 지원하는 등 고령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복지 향상과 안정적 농업 경영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음성군에 농지와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이상 영세 농업인으로 임차를 포함한 경지면적은 1000㎡~5000㎡ 이내여야 한다.
신청 방법은 농업경영체등록증과 함께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개별 신청하거나 소재 지역 이장을 통해 마을별 일괄 신청하면 된다.
지원비용은 경운·정지·이앙·수확 등 작업의 종류와 논·밭 구분 없이 ㎡당 100원으로 소유 면적에 따라 지급되며, 연 1회 최대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의 고령화 및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영세 농업인에게 농가경영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라며 해당 농업인들께서는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덕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