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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본인증은 건축물의 접근성, 이동성, 안전성,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공인 인증제도로, 설계 단계를 비롯해 실제 이용환경이 무장애 기준을 충족했음을 뜻한다.
센터는 그동안 BF 본인증 획득을 위해 ▲주출입구 단차 제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경사로 및 승강기 설치 ▲장애인 및 노약자용 화장실 확보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점자블록 설치 ▲시각·청각 안내체계 구축 ▲안전손잡이 및 회전 공간 확보 등 이동 약자를 고려한 무장애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특히 청소년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차별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형 공간을 구성하고, 보호자와 노약자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중심의 동선 설계를 적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무장애 환경을 기반으로 한 포용적 청소년 정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BF 본인증 획득은 포용적 도시 천안을 실현하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