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에는 전국 131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증평군립도서관을 포함해 4곳이 선정됐다.
증평군립도서관은 국비 2700만 원을 지원받아 순회 사서 1명을 채용한다.
순회 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작은도서관 4곳(송산만화, 코아루, 공립창의파크, 공립어울림)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작은도서관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이용자 대상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순회사서 지원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단위 독서문화 생태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간 연계를 통해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도서관 20분 도시’ 구현에 힘쓰겠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군민이 체감하는 도서관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용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