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어르신은 그동안 노후가 심한 주택에서 홀로 거주하며 안전 사고와 추위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공공임대주택 신청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렸다.
이사에 앞서 어르신을 찾아 인사를 드리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는 마을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해당 마을 이장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마을 이장은 어르신이 입주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제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새 보금자리 입주를 축하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새 주택으로 이사하게 된 어르신은 “혼자 살며 집이 낡아 걱정이 많았는데, 서부면과 이장님이 내 일처럼 나서서 도와준 덕분에 이제야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마을 이장님과 협력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서부면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낙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