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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된 성금은 갑작스러운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아산형 긴급지원 사업에 사용되어 도움이 절실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형 긴급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아산시만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제도이다.
(사)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최병필 회장은 “지역에서 기업이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울 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중소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는 중소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기술·경영 정보 교류와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현재 연합회에는 총 440명의 중소기업 대표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아산시 소재 23개 업체가 회원으로 참여해 아산시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절박한 위기 가정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기업과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