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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총조사는 공유재산대장과 공적장부 3종(부동산등기부,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간의 정보를 대조하여 오류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영동군은 총 3,550건의 공유재산대장 오류를 정비하여 99.5%의 정비율을 달성했으며, 이 과정에서 토지 87필지, 건물 31동 등 누락 재산 45억 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현·구폐쇄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을 일일이 열람하고, 현지 확인 등 철저히 조사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부문 첫 우수 지자체 선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공유재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훈 국장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