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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고, 가드닝 활동은 시민의 정신적·육체적 치유에 기여해 도시의 사회·환경 문제 해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기존에 개최해 온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산림청, 충청북도와 공동 개최하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개최해, 보다 다양한 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조성되는 ‘기업동행정원’을 기획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SK하이닉스, 한국다우, 현대백화점그룹, 생명의숲 등 다양한 기업과 함께 청주 도심에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2026년 생명누리공원에 조성될 기업동행정원은 △2025년 가드닝페스티벌 작가 공모전 대상 수상자 초청정원을 비롯해 △학생 참여정원 △시민정원사 참여정원 △상가 팝업정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성할 수 있다.
기부 기업과 단체에는 기부금품법에 따른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함께 개막식 초청, 정원 투어 등 예우가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026년 3월까지 청주시 공원조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