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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제일장학재단은 비봉면 강정리에 위치한 (주)제일레미콘의 권영기 이사장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장학재단으로, 2006년부터 청양군을 비롯해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장학금은 비봉면에 거주하며, 각 마을 이장의 추천을 받은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을별로 1~2명씩 1인당 3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기 이사장은 “지역에서 얻은 사랑을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다”며 “이 장학금이 청양 학생들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키우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식 비봉면장은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일장학재단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승수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