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범 사업은 가공용 쌀의 활용을 확대하고 농업경영체의 제품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제과제빵 기술을 무상 이전받아 진행됐다.
시범사업자는 사업 기간 가루쌀 특성에 맞춘 배합비 개발과 품질 개선 등 다양한 기술적 개선 작업을 진행해 제품의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한층 더 발전시켰다.
시식 행사는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빵마실(음성읍 음성천동길 172, 1층)에서 진행된다.
100여 인분의 가루쌀 카스테라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맛과 식감, 선호도, 구매 의향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이를 제품 보완 및 상품화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품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가루쌀 제품이 다양화돼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식 행사는 가루쌀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식 행사 제품인 가루쌀 카스테라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빵마실’에서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조덕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