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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미술장_집들이’에는 세종화랑협회 소속 지역 6개 갤러리와 충청권 청년작가가 참여해 총 23점의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찰스퍼니처 세종 쇼룸 곳곳에 작품을 배치해 관람객은 실제 생활공간에 놓인 예술작품을 바라보듯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메세나형 사업이다. 재단-지역 갤러리-기업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유통 방식과 민간 협력 모델을 실험하고, 예술과 생활을 잇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을 모색한다. 갤러리는 작품 큐레이션과 전시 참여, 기업은 쇼룸 공간 및 운영 협력을 맡아 지역 문화생태계의 새로운 협력구조를 만들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재단의 도슨트 양성과정을 이수한 도슨트들의 작품 해설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은 생활공간형 동선 속에서 작품 설명을 듣는 경험을 통해 지역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략기획팀으로 가능하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