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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파독전시관 개관 10주년 리뉴얼을 기념하는 한편, 지난 7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지족해협 죽방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파독 전시관과 죽방렴 홍보관을 방문해 두 장소를 둘러본 뒤 퀴즈를 풀면 한 개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남해군 특색이 반영된 나매기 인형, 유자 텀블러, 독일마을 기념품 맥주잔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광진흥과 이연주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해군에 정착한 파독광부, 간호사들의 소중한 역사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여 더 많은 방문객들이 남해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