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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하굣길 학생 및 주민을 대상으로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이 존중받는 증평, 아동이 안전한 증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증평 및 아동학대 예방의 날 홍보 △아동권리 존중 젤리 나눔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 배부 등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우리 어른 모두의 책임”이라며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고 자유롭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가두행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 보호와 학대 예방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용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