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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속은 옥천군·옥천교육지원청·옥천경찰서가 합동으로 추진하며, 청소년들이 수능 이후 자주 찾는 편의점, 일반음식점, PC방, 노래연습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및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규정 위반 여부이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안내 조치가 병행된다.
옥천군은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수능 이후 들뜬 분위기 속 청소년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분위기 속에서 수능 이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