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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에는 여성가족분과 위원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홍성군 예비군대대 등 15개 기관 7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동치미를 담갔으며, 담근 동치미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의 독거노인, 어려운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치미 담기 행사에서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나눔 문화에 여성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기관 단체들이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었기에 더 뜻깊다”라며, “이 힘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가는 데에 큰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낙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