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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김창규 시장이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단양)을 직접 만나 지역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그에 따른 2026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한 데 이어, 11일에는 최승환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단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 및 예결위 의원들을 대상으로 2차 대응 활동을 추진했다. 마지막으로, 14일에는 김창규 시장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만나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당위성 설명 및 예산 성립을 위한 최종 설득에 나서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대응체계는 제천시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국회에 직접 설명하고,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공감대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창규 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의원님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천의 주요 사업들이 반드시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