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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홍성군청 안회당 뜰을 출발해 홍성숲놀이터와 홍주향교를 거쳐 군청으로 돌아오는 5km 걷기 코스로 구성됐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해 약 700여 명이 함께 걷는 진풍경을 보였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가을의 끝자락을 만끽하며 건강한 걸음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태극기 만들기, 추억의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홍성 방향제, 광천김, 라면 등 기념품이 제공되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완주한 한 참가자는 "걷기대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서 좋았고, 건강도 챙기고 기념품도 받아서 매우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이런 건강한 행사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마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홍성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낙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