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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홍성사랑국화축제의 여운을 치유쉼터 공간으로 옮겨 전시문화 향유의 기회 연장과 치유쉼터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된다. 국화 전시와 더불어 고위험직군 대상 식물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내실있는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은 누구나 가능하며,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치유쉼터 공간 이곳저곳에서 국화 분재작 100여 점 이상과 소국 500여 점, 야생화 30여 점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야외쉼터 공간에는 억새풀 50여 점과 국화 조형작들로 조성된 포토존까지 마련되어 있어 국화 활용도를 높였다.
치유농업 담당자에 따르면 “홍성군 치유쉼터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도 연계하여 군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지역 활력 공간으로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전시기간 중 1일은 홍성군 경찰관·소방관 대상으로 다육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핑거플랜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전시와 어우러진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 등의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낙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