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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정부예산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충청권 시도지사, 국민의힘 지도부, 시·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주요현안과 2026년 정부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주요 현안으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청주국제공항 중심 교통망 확충(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행복도시~청주공항 고속화 도로)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제천(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 ▲AI바이오(노화) 거점, K-바이오스퀘어 예타면제 등 5건을 중점 건의했다.
또한, KAIST 부설 충북 AI BIO 영재학교 설립,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등 총 20개 사업에 대한 당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은 출생아 수 증가율, 고용률과 최저실업률, GRDP 성장률 및 수출증가율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의료비후불제 등 혁신 정책이 도민의 삶 속에서 출발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등 효과성이 입증됐다”면서, 내년 지방선거 공약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충북도는 오는 11월 12일 충북학사(서서울관)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