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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2차 본회의에서 안말남, 황철용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안말남 의원은 젠더폭력으로 피해자가 겪는 상처는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넘어 사회적 고립과 삶의 기반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피해자 보호 및 통합적인 지원 체계 수립이 시급함을 강조하며, ▲ 젠더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피해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유형별 전문 상담과 지원 강화 ▲ 피해자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긴급 피난처를 확보 ▲ 젠더폭력 인식 개선 교육 및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제안했다.
황철용 의원은 함안군의 민간기업 장애인 고용률은 도내 15위 수준으로 매우 낮아, 장애인 고용 확충이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대상 정기교육 및 연수 지원을 통한 전문성 강화 ▲ 취업 지원기관과 지역 기업 간 연계로 현장 실습 기회 확대 ▲ 읍면 단위 장애인 취업 상담창구 기능 강화 및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 등을 제안했다.
이어 '함안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조례안'(조용국 의원 대표발의), '함안군 청소년 중독 예방 조례안'(조만제 의원 대표발의) 등 조례안 8건 및 '함안군장학재단 장학기금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9건,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원안가결 했고, '군북 중암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 신청에 따른 의견제시의 건'은 찬성의견으로, '아라별(별별상가&하우스) 시설물 민간위탁 동의안'은 수정가결 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