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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가을철 비수기 캠핑장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캠핑장의 문화적 가치와 여가기능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주말마다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세종합강캠핑장에서는 △가을밤의 낭만을 담은 ‘할로윈 캠핑’을 시작으로, △세종환경교육센터와 함께하는 ‘지구를 지키는 환경캠프’, △가족영화 상영회인 ‘비단강 별빛 시네마’, △세종남부소방서와 함께하는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에서는 △‘디지털휴식 숲체험 프로그램’ 을 통해 자연 속에서 디지털 기기를 잠시 내려놓고,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체험과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세종가을캠핑 한마당’은 가을 정취 속에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며 캠핑의 즐거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여가 공간으로서의 공공캠핑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