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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복지관 회원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한 프로그램 발표회와 작품 전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복지관 야외마당에서는 자개 손거울 만들기, 자석 낚시 체험, 마들렌 나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졌으며, 이어진 축하공연과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공연 발표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행사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가을 정취 속 ‘멋진 날’이 완성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자존감 향상과 지역사회 화합에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이 지역의 작은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복지관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2층 로비에서 ▲캘리그라피 ▲도예 및 원예 프로그램 화분 등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