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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은 세한대학교와 지역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축제로, 전통연희 공연, 전통문화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7시 개막식에 앞서 식전공연 줄타기가 펼쳐지며, 개막식은 방송인 김병찬의 사회로 진행된다. 전통타악·전통무용·재즈·판소리 등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올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가 추진하는‘커넥트당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은 지역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세한대학교는 수행대학으로 선정되어 당진의 전통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커넥트당진은 당진의 국가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 안섬풍어제, 면천읍성 등 지역 전통 자원을 기반으로, 전통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이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교육과 창의적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청년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러한 커넥트당진 사업의 비전과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석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