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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군민 183명이 참여했으며, 정기 견학 외에도 수시 견학을 포함해 총 9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홍성군환경교육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환경교육 전문강사를 초빙, 생활폐기물의 발생 억제와 재활용 실천 방법을 배우고,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을 직접 둘러보며 폐기물이 새 자원으로 순환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했다.
견학에 참여한 홍남초등학교 김인옥 선생님은 “일반적인 재활용품뿐만 아니라 비닐류도 재활용된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상미 환경과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이끌어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내년에도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낙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