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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불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실수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리며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높였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원인 중 입산자 실화가 31%, 쓰레기 소각 13%, 논밭두렁 농산 부산물 소각 11% 순으로 나타났다.
산불의 주요 원인이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것인 만큼, 함안군은 등산객과 농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계도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가을철은 산불과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라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행 시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