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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손돕기는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잦은 비와 고령화로 고구마 수확이 늦어지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으며, 고구마를 수확하여 운반하는 작업을 도왔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계속된 비로 밭이 질어 농기계가 들어갈 수 없어 수확이 늦어져 품질 저하와 수익 감소를 걱정했는데, 군청과 면 직원들이 고구마 수확을 적극 도와줘서 적기에 수확할 수 있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거듭 전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농촌 인력난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궂은 날씨까지 겹쳐 고구마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낙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