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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5개 기관과 단체는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 산사태·산불 등 재해 취약지역 점검 및 예찰 ▲ 재난안전 캠페인 전개 ▲ 주민 대상 (모의) 대피훈련 참여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여건에 밝은 읍면 중심 협의체 회원들이 사전 예찰과 위험 징후 점검 활동을 수행해, 재난안전 관리의 현장 기반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주민대피령 발령 시 재해약자의 신속한 이동을 도와 인명 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협의체 회원 간 긴밀히 협력해 달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연접지 소각 금지 캠페인 등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