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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육상팀 소속으로 ‘한국 해머던지기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윤철 선수가 해머던지기 남자부 우승을 하며 ‘전국체육대회 22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했고, 고현수 선수는 창던지기 여자부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소프트테니스팀은 단체전 2위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 위상을 올렸고, 음성고등학교 어태현 선수가 개인단식 우승으로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음성군은 이번 대회에서 4개의 메달을 획득해 충북과 음성군 체육의 위상을 올렸다.
조병옥 군수는 “충북 대표로 출전한 음성군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도전을 이어가 내년 음성에서 열리는 충청북도체육대회에서도 선전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조덕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