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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적극행정 일환으로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본 영농기술과 귀농·귀촌 관련 실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다.
기후변화와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농업기술과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구성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10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토양 관리 △유기농 재배 △과수·작목 기술 △농산물 마케팅 등 4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해, 신규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이 농업·농촌의 기본을 이해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새싹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 외에도 농업인대학, 농업마이스터대학, 전문 영농기술교육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