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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증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제도로,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발을 장려하고 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8월 공고 및 신청 접수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제품인 평상 디자인은 시 건축과에서 직접 기획·개발을 주도했다.
평상은 공원과 광장 등 개방된 장소에 설치되어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시설물이다.
단차 구조로 앉거나 눕는 등 다양한 자세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반원형 홈을 통해 수목이 관통하도록 설계되어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고 그늘을 활용한 차양 효과를 갖추었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인증은 공공디자인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천안의 정체성과 어울리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