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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공연에서는 ‘반디(VANDI)’가 세계 각국의 소리를 선보인다.
‘반디(VANDI)’는 대금을 기반으로 세계 민속 악기를 다루는 멀티 연주자 이경구, 전통 기반 세계 타악기 연주자 유병욱,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조영덕으로 구성된 퓨전 월드뮤직 트리오다.
‘플라스틱 아일랜드 Plastic Island’에서는 는 쉽게 쓰이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주제로 ‘반디(VANDI)’가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악기가 연주된다. 환경 보호와 재활용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넓혀 줄 다양한 경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공연은 카혼(Cajon, 페루의 타악기), 핸드팬(트리니다드 토바고를 기원으로 하는 타악기), 다르부카(중동, 북아프리카에서 사용하는 타악기) 등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민속악기로 채워진다.
낯선 악기들에 대금, 장구, 기타 등 익숙한 악기를 조합한 신비로우면서 에너지 넘치는 음악들로 어른과 아이 관객 모두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관람료는 일반 성인 10,000원, 19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은 5,000원이며, 관람예약은 공연일 10일 전인 10월 22일(수)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유선 및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