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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모봉자연휴양림은 2019년부터 조성된 산림휴양시설로 숲이그린도서관과 숲이그린집(14동) 등을 갖추고 있다. 올해 7월 재개장 이후 숙박객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내년부터는 휴양림 내 스카이워크와 트리탑 전망대 등 산림레포츠시설을 조성해 체험형 산림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18일(토) 10:00시부터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축제’가 전시관 및 거류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거류산 산행, 팬사인회,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시관 편의 환경 개선을 위해 무인음료자판기를 설치하고, 황토와 톱밥 등 자연친화적인 재료로 만든 맨발걷기길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을 실시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갈모봉자연휴양림과 엄홍길전시관은 고성의 대표적인 산림·문화 관광자산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