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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문 감독은 영화〈드림팰리스〉로 대종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차세대 영화감독이다. 섬세한 연출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평론과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가성문 감독은 ▲영화 제작 과정 ▲연출 철학 ▲촬영 현장의 실제 경험 등을 공유하며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한다. 또한, 참여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Q&A) 시간도 마련돼,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영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영화특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영화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감독과 청소년들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영상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문화재단은 2023년부터 제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청소년 영상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2025년 '청소년 영상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