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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재난 대응 태세와 지역 통합방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난 3월 대형산불과 7월 극한 호우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서 준 군 장병들과 소방, 경찰, 관련 단체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장기화되고 있는 러-우 전쟁과 최근 발생한 美조지아 현지공장 근로자 구금.체포 사건과 같은 국제적 긴장감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방위 태세를 확립하고, 앞으로 닥쳐올 각종 재난 재해에 민.관.군.경.소방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방위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눈 위원들과 각 기관에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하동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하는 상시 대응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의 안보와 안전을 지켜내는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