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은 2025년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조달청을 통해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신원종합개발(경기 소재, 지분 51%)·서진산업(창원 소재, 지분 49%) 컨소시엄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은 남해읍 평현리 일원에 총 매립용량 135,357㎥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434억 원(국비 103억 원, 지방비 331억 원)이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준공 후에는 안정적인 매립 여건 확보로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홍경 환경과장은 “환경기초시설 확충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