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특화과정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전기과 이수용 학과장의 지도를 받아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사전에 대상 가구를 추천받아 현장 확인을 거친 뒤, 안전사고 위험이 큰 가정을 선정해 필요한 자재를 직접 준비했다. 이후 조별로 나누어 전기배선·콘센트 교체와 안전 점검 등을 진행하며 생활 안전 확보에 힘썼다.
또한 같은 날 홍동면 취약계층 가구도 함께 방문해 전기설비 점검과 교체 작업을 진행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표영국 단장은 “배운 기술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전문 기술을 가진 신중년반 봉사단이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낙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