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5년 만에 수상한 성과다.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 표창은 민방위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았거나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또는 기관 및 단체에 수여된다.
청주시는 민방위대 편성관리?교육훈련?시설?장비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충북 기관 및 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는 타 지자체 대비 많은 수의 민방위대원이 편성돼 있으나, 높은 민방위 교육 이수율, 방독면 확보율 100% 초과 달성, 비상급수시설 확보율 95% 달성, 경보시설 교체 및 신설하는 등 민방위 관련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민방위사태를 대비하며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주시는 유사시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청주시 민방위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철저한 민방위 비상 대비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구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