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은 관내 전기업체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멀티탭·스위치·콘센트·센서등 노후·불량 설비가 다수 확인됐다. 이에 따라 멀티탭은 안전 인증 제품으로 교체하고, 불량 설비는 즉시 보수하여 주민 불편과 위험 요소를 해소했다.
홍성군은 이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전열기구 안전사용 수칙, 화재경보기·소화기 작동법, 가스·전기시설 점검 요령, 화재 시 행동요령 및 비상연락체계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홍보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점검과 보수 과정에서 주민 호응이 높았으며 군의 안전 강화 활동에 대한 만족도도 컸다.
최해영 건축허가과장은 “군 자체 점검을 통해 영구임대아파트 전 세대의 화재 위험 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로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낙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