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를 맞은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지자체뉴스가 주최하며,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과 시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시상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민선 8기 핵심과제로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도시 등 4대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국립충주박물관 유치, 시민의 숲 조성 등 구체적 성과를 통해 도시의 품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독자 수 전국 1위 지자체 유튜브‘충TV’를 통한 소통과 홍보로 도시 브랜드 혁신을 이끌었으며,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유치 및 수소·이차전지·첨단소재 산업 확장으로 양질의 일자리와 신산업 기반을 마련한 점이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KTX-이음 개통,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예정)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대중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중원진미’, ‘이지플’ 등 지역 특화 품종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농업 미래비전도 구체화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수상은 충주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큰 행복을 누리고, 충주가 지속가능한 신산업도시로 성장해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덕희 기자
2026.06.15(월) 22:02














